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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성철스님 諭示(유시·가르침을 알리는 문서), 경매에 나와… 출품 경위 두고 의견 엇갈려
관리자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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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트옥션 제공
"성철 스님으로부터 선물 받은 소장품이다" vs. "공문서(유시)를 개인적으로 주는 분 아니다."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성철(性徹·1912~1993) 스님의 친필 유시(諭示·가르침을 알리는 문서·사진)가 경매에 나왔으나, 소장 및 출품 경위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미술품 경매회사 마이아트옥션은 8일 "성철 스님이 조계종 종정(宗正)이던 1981년 불국사와 월정사 주지 임명을 놓고 빚어진 폭력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시한 친필 유시를 22일 열리는 경매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이 유시는 가로 67.2㎝, 세로 68.7㎝의 종이 오른쪽에 먹으로 '諭示'라고 쓰고, 이어 '持戒淸淨 和合愛敬 利益衆生(계율을 지키되 맑고 깨끗하게 하며, 서로 화목하게 어울리고 공경하고 사랑하며, 부처님 가르침대로 모든 생명을 이롭게 하라)' 등 3개 항에 이어 '조계종정(曹溪宗正) 성철(性徹)'이라고 쓰여 있다. 경매 추정가는 1800만~3000만원.

그러나 이 유시가 경매까지 나오게 된 과정에 대해선 경매회사와 성철 스님을 20년간 모신 상좌 원택(圓澤) 스님의 설명이 엇갈린다. 마이아트옥션 측은 "생전의 성철 스님과 친분이 있던 사진가가 사찰 배포용으로 촬영한 후 원본을 스님으로부터 선물 받아 소장하고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했다. 그러나 원택 스님은 "종정 유시는 공문서의 일종인데, 그런 성격의 문서를 (성철) 스님이 개인적으로 선물했을 리가 없다"고 말했다.
 
곽아람 기자 /  입력 : 2012.03.09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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