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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회 마이아트옥션 경매
  일시  2018-12-17 5PM   장소  동덕아트갤러리   연락처  02-735-1110


번호 이미지 작품정보 경매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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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미상 Anonymous
소상팔경도8폭 瀟湘八景圖八幅과전 해사 김성근 傳 海士 金聲根의 이십사화품二十四畫品
[병풍 뒷면] 전 해사 김성근 傳 海士 金聲根의 이십사화품二十四畫品 [전면: 소상팔경도 화제] 武山起雲 무이산에 구름일고 細雨湘江 소상강에 보슬비 내리네 十里沙場 십리모래밭 点点落雁 곳곳에 기러기 내려 앉았네. 海濶天地 천지간에 바다 넓게 펼쳐졌고 洞庭秋月 동정호에 가을달 비추이네. 水廣接天 드넓은 강물은 하늘에 닿아있고 數三歸舤 두세척 배들은 포구로 돌아오네 三月和暢 삼월이라 화창한 봄날 山市淸嵐 산 마을엔 맑은 기운이 도네 日暮烟寺 저문 녁 안개낀 절에서 鐘聲遠聞 지녁 종소리 아련히 들리네 江南漁村 강남이라 고기잡이 마을에 日將西斜 해는 서산으로 막 지려하네 雪滿山壑 산과 계곡에 눈 가득 내렸는데 獨釣寒江 하올로 겨울 강가에서 낚시질 하네. 漢叟 한수 [후면: 전 해사 김성근 傳 海士 金聲根의 이십사화품二十四畫品] 청淸나라 황월黃鉞이 찬撰한 '이십사화품'의 일부를 쓴 것이다. 해사 김성근(海士 金聲根, 1835-1919)은 1862년 정시문과에 급제해, 성균관대 사성, 규장각직제학, 홍문관제학, 이조판서, 등의 벼슬을 지냈으며, 대한제국 수립 후에는 법부대신, 탁지부대신 등을 지냈다. 그는 당대 명필로 이름이 높았는데, 송 宋 미남궁체米南宮體의 서체를 익혀 필법이 매우 유려하고 웅건했으며 대자大字에 능했다. 여기에 쓴 황월黃鉞의 '이십사화품'은 그림의 품격을 기운氣韻·신묘神妙·고고高 古·창윤蒼潤·침웅沈雄·충화冲和·담기澹起·박졸樸拙·공령空靈·운수韶秀 등 24가지 미학적 기준으로 설정한 것이다.그 중에서 '창윤蒼潤'를 풀이하면 다음과 같다.] 蒼潤 푸르고 촉촉함 妙法既臻 菁華日振 오묘한 화법을 익혀 정기가 날로 뻗어나며 氣厚則蒼 神和乃潤 기운이 두터우니 푸르름이오, 신령스러운 조화로 젖었네. 不豐而腴 不刻而俊 풍만하니 살졌고 깎아내지 않으니 빼어났으며 山雨灑衣 空翠黏鬢 산속 비에 옷자락을 적시고 귀밑머리엔 푸른 기운이 서렸네. 介乎跡象 尚非精進 현상現象에 매달리다 보면 오히려 정진精進하지 못하니 如松之陰 匠心斯印 마치 소나무 그늘처럼 마음을 다잡아 눌렀구나.
추정가 : \ 6,000,000-15,000,000
52
작자미상 Anonymous
다람쥐·수하인물도 鼲·樹下人物圖 A Squirrel · A Hermit under the Tree
추정가 : \ 8,000,000-20,000,000
53
현재 심사정 玄齋 沈師正(1707 ~ 1769)
괴석화접도 怪石花蝶圖 Flowers and Butterflies on the Oddly Shaped Stone
추정가 : \ 15,000,000-30,000,000
54
고송유수관도인 이인문 古松流水館道人 李寅文(1745 ~ 1821)
산수도 山水圖 Landscape
추정가 : \ 25,000,000-50,000,000
55
단원 김홍도 檀園 金弘道(1745 ~ ?)
임수간운도 臨水看雲圖 Landscape
추정가 : 별도문의
56
단원 김홍도 檀園 金弘道(1745 ~ ?)
대관령 大關嶺 Daegwallyeong
해동명산도첩海東名山圖帖』은 1998년 11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된 32폭의 희귀본이었다. 분첩상태로 제첩된 초본 입수본은 32폭으로 처음은 10번 경포대鏡浦臺부터 끝은 60번 피금정披襟亭이다. 1788년 늦가을 단원 김홍도의 나이 44세에 정조의 명을 받아 50여일에 걸쳐 금강산 일대의 아름다운 절경을 유람을 하며 그려 100여폭에 이르는 금강산도를 그려 진상했 다는 '봉명사경奉命寫景'기록과 관련된 작품으로 추정되며『해동명산도첩海東名山圖 帖』은 금강산화첩(일명 금강사군첩金剛四君帖)을 제작하는데 사용된 초본草本으로 보여진다. 두 첩은 크기가 동일하고 '발연鉢淵'과 '영랑호永郞湖'를 제외한 30장면이 그소재와 구성, 필법에서『금강사군첩金剛四君帖』과 상당한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이번 옥션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것으로 7번째 초본 대관령大關嶺을 그린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개한 초본들과 섬세한 필치와 묘선, 먹의 농도, 종이 모두가 매우 흡사하며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외에 2010년 국내 경매에서 공개 출품, 낙찰 되었던 8번 천연정天然亭과도 그러하다. 김홍도는 여행에서 그려 온 이 초본에 의거해 채색횡권본彩色橫卷本과 화첩본畵帖本(5 권, 70폭) 두 가지를 정조에게 진상했다. 그 중 횡권본은 정조가 이덕무(李德懋, 1741-1793와 서유구(徐有榘, 1764-1845) 등 신하들에게 보여 주며 제화시題畵詩를 짓게 하기도 했으나 그 후 화재로 소실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화첩본은 순조가 1809년(순조 9) 매제인 영명위永明尉 홍현주(洪顯周, ?-?)에게 하사하였다. 홍현주의 수장품은 나중에 아들 홍우철(洪祐喆, 1813-?)에게 전해졌으나 그 이후의 전래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현재 70폭 중 60폭만이 개인소장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화첩의 제작경위와 전래상황 등에 대해서는 강세황(姜世晃, 1713-1791)의「유금 강산기遊金剛山記」와「송김찰방홍도김찰방응환서送金察訪弘道金察訪應煥序」, 서유 구의『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 서유본徐有本의『좌소산인문집左蘇山人文集』, 홍현주의 형인 홍석주洪奭周와홍길주洪吉周의 문집 등으로 알 수 있다. 60폭 화첩의 사생 코스는 '한양→영동 9군→회양→내금강→외금강→회양→한양', 즉 청심대에서 시작해 오대산→대관령→강릉→동해안 남에서 북→내금강 순으로 되어있다. 한양을 떠나 양근, 지평(현재 양평군)을 거쳐 원주에 이르러 청허루를 그리고 원주를 떠나 평창군 방림芳林, 대화大和를 거쳐 청심대를 그렸다. 그리고 청심대를 지나 진부를 거쳐 오대산으로 들어간다. 월정사, 사고史庫, 상원, 중대를 그리고 다시 큰길로 나와 횡계를 거쳐 대관령을 넘었다. 대관령 고개마루에서 좀 내려와 멀리 강릉을 조감하며 대관령을 그렸다. 강릉에서는 천연정, 구산서원, 경포대, 호해정을 그리고 남쪽 삼척으로 갔다. 대관령을 넘어 강릉으로 간 후 남쪽으로 평해 월송정까지 남하했다. 다시 북상하여 안변 가학정에 이르는 동해안 절경들을 그렸고, 다시 회양에서 강세황과 합류, 내금강을 그린 후, 강세황과 헤어져 외금강을 그리고, 모두 그린 후 다시 회양에서 강세황과 만난 후 서울로 돌아온 것이다. 본 작품은 대상의 풍경을 경쾌하고 속도감이 느껴지는 세필로 정확하게 묘파한 놀라운 기량이 돋보인다. 또한 이 초본을 기초로 한 작품이 개인소장으로 공개되어 비교연구대 상으로 가치가 높다. [참고문헌] 국립중앙박물관,『 아름다운金剛山』, 한국박물관회, 1999 이구열,「 金弘道의 金剛山ㆍ關東八景스케치」,『 韓國의 美術文化史論叢別刷』, 2002
추정가 : \ 50,000,000-80,000,000
57
표암 강세황 豹菴 姜世晃(1713 ~ 1791)
산수도 山水圖 Landscape
안개 낀 강촌의 정경을 그린 소폭의 산수화이다. 강안의 토파와 다리는 갈필로 빠르게 그려 내고, 수목과 산은 윤묵의 미점을 찍어 강가의 습윤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강세황은 <송도기 행첩>에서 참신한 채색을 가한 실경산수화를 그려내었는데 이 작품에서도 전체적으로 담채를 가하여 강세황 특유의 맑고 담담한 필치와 담채와 담묵의 미묘한 감각을 보여준다. 근경 에는 울창한 나무에 둘러싸인 가옥과 다리를 배치하고, 중경에는 주산 아래 마을의 모습을 두었다. 근경과 중경에 그려진 수목과 가옥은 농묵과 담묵으로 차이를 두어 화면의 깊이감을 표현하였다. 주산은 담묵으로 형태를 잡은 후 미점과 더불어 청색과 홍색의 담채를 가하여 부드러운 선염이 돋보이며, 원산을 비교적 짙은 청색으로 화면 전체에 무게를 잡아주는 효과를 내었다. 작품 우측 상부에 '광지사위언호光之寫爲彦皓'라는 묵서가 있어 강세황이 '언호彦皓*'라는 인물에게 그려준 그림이다. 묵서의 좌측으로 강세황의 자 '광지光之'를 새긴 백문방인 한 과가 찍혀있다. 언호 남기로(彦皓 南綺老, 1723-?)는 강세황과 각별한 벗인 연객 허필(烟客 許佖, 1709-1761)과 교류하였다. 그는 사헌부 지평持平(정5품)을 지냈으며 당대 시인으로 문집 등에 그의 시가 전해진다. 작품 보관상자에 동창 원충희 선생의 제발이 있다.
추정가 : \ 25,000,000-50,000,000
58
현재 심사정 1707-1769 玄齋 沈師正 Sim SaJeong, 약헌 홍현주 ?-? 約軒 洪顯周 Hong HyeonJu
화조도 花鳥圖 Birds and Flowers
홍현주의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세숙世叔, 호는 해거재海居齋· 약헌約軒이다. 아버지는 홍인모(洪仁謨, 1755-1812)이고, 우의정 홍석주(洪奭周, 1774-1842)의 아우이며 정조의 사위이다. 정조의 둘째딸 숙선옹주(淑善翁主, 1793-1836)와 혼인하여 영명위 永明尉에 봉해졌다. 1815년(순조 15) 지돈녕부사가 되었으며 시호는 효간孝簡이다. 그는 문장에 뛰어나 당대에 명성을 떨쳤으며 저서로는『해거시집海居詩集』이 있다. 尺鷃棲一枝 한가지에 메추리 앉아 粒粟俄已飽 낱알 먹어도 배 금방 부르네. 却笑乘天鵬 부끄럽구나, 하늘 덮은 저 붕새 飢飛何時了 배 실컷 채우고 언제 날아오르려는지. 約軒戲題 약헌이 쓰다. [인장풀이] 玄齋 현재, 頤叔 이숙
추정가 : \ 25,000,000-40,000,000
59
전 고송유수관 이인문(1745 ~ 1821)
산수인물도 山水人物圖 Landscape
추정가 : \ 10,000,000-30,000,000
60
전 고송유수관 이인문(1745 ~ 1821)
산수기려도 山水騎驢圖 The Aged Riding a Donkey
조선 후기 화단에서 김홍도와 더불어 솜씨와 명성을 나란히 했던 대가 이인문의 소폭 산수화이다. 우측에서 화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암산과 근경의 키 큰 소나무와 바위로 인해 자칫하면 답답해 보일 수 있는 꽉 찬 구성이다. 그러나 좌측 근경의 소나무 뒤로 흐릿한 몇 그루의 소나무만 배치하였을 뿐 원산까 지의 깊은 공간감을 확보하였고 전반적으로 깔끔한 담채의 운용과 특유의 단단 하고 절제된 필법으로 시원한 맛이 돋보인다. 나귀에 탄 선비가 향하고 있는 곳은 깊은 산 속에 있을것 같지 않은 작은 성城이다. 도원도桃源圖에 등장하는 동굴과 같은 구멍이 있는 바위나 비현실적으로 거대한 소나무, 산 속에 존재하지 않을 법한 건물들의 모습은 선비가 향하는 곳이 이상세계임을 보여주는 듯하 다. 우측 상단에 '유춘有春'이라는 고송유수관의 별호가 주문방인이 찍혀있다. [인장풀이] 有春 유춘 : 고송유수관의 별호別號
추정가 : \ 10,000,000-3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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