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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4회 마이아트옥션 경매
  일시  2019-12-19 5PM   장소  동덕아트갤러리   연락처  02-735-1110


번호 이미지 작품정보 경매가격
21
해강 김규진 海岡 金圭鎭 Kim KyuJin (1868 ~ 1933)
묵죽도 墨竹圖 Bamboo
추정가 : \ 1,500,000-3,000,000
22
백련 지운영 白蓮 池雲英(1852 ~ 1935)
산곡유거 山谷幽居 Landscape
추정가 : \ 1,000,000-5,000,000
23
운미 민영익 芸楣 閔泳翊(1860 ~ 1914)
묵란도 墨蘭圖 Orchid
민영익은 1875년(고종 12) 명성왕후 오빠인 민승호閔升鎬의 아들이 죽은 뒤양자로 입양되어, 명성왕후의 친정조카로 죽동궁竹洞宮의 주인이 된다. 추가 김정희의 문하에서 글씨를 배운 아버지 민태호(閔台鎬, 1834-1884)와 숙부인 민규호(閔奎鎬, 1836-1878)의 가학家學을 이어받아 15세부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개화파와의 대립으로 상해로 피난 후 상해에 정착했을 때 , 민영익은 오창석(吳昌碩, 1844-1927), 포화(蒲華, 1830-1911), 서친주徐親周, 고옹高邕 등 상해문사上海文士들과 교유하며 문인화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독자적인 운미란芸楣蘭을 완성하는데, 일반적인 비수(肥瘦 굵고 가는 것)와 삼전(三轉 비수를 세 번 씀)을 배제한 곧고 힘 있는 난엽蘭葉을 그렸으며 엽말葉末에 뭉툭한 사난법寫蘭法을 창작하였다.
추정가 : \ 20,000,000-35,000,000
24
초전 오순 蕉田 吳珣(? ~ ?)
화조도·배추 花鳥圖·白菜 Birds and Flowers, Cabbage
추정가 : \ 15,000,000-40,000,000
25
옥산 장한종 玉山 張漢宗 Chang HanJong 1768-1815
조개 貝 Shellfish
화원집안에서 태어난 장한종은 민물고기와 소라, 조개류, 자라, 게 등을 즐겨 그린 어해화魚蟹畵에 일인자로 꼽힌다. 그는 조선중기화가인 김인관金仁寬의 화풍을 계승하고 다양한 소재와 사실적 표현을 구사하였으며 배경의 바위와 수지법樹枝法 등에서 당대 최고의 화원 김홍도(金弘道, 1745-1806)의 화풍을 접목시켜 조선 후기 어해화의 전통을 확립하였다. 화원집안에서 태어난 장한종은 민물고기와 소라, 조개류, 자라, 게 등을 즐겨 그린 어해화魚蟹畵에 일인자로 꼽힌다. 그는 조선중기화가인 김인관金仁寬의 화풍을 계승하고 다양한 소재와 사실적 표현을 구사하였으며 배경의 바위와 수지법樹枝法 등에서 당대 최고의 화원 김홍도(金弘道, 1745-1806)의 화풍을 접목시켜 조선 후기 어해화의 전통을 확립하였다. [인장풀이] 張, 漢宗
추정가 : \ 8,000,000-20,000,000
26
형당 유재소 蘅堂 劉在韶 Yoo JaeSo 1829-1911
산수도 山水圖 Landscape
유재소는 판관判官을 지낸 조선 말기 화가로서 자는 구여九如, 호는 학석鶴石, 소천小泉, 형당蘅堂이며 본관은 강릉江陵이다. 그의 부친 유명훈(劉命勳, 1808-?)은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 1786-1856)의 장황사粧䌙師이자 겸인傔人이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전기(田琦, 1825-1854)와 김수철(北山 金秀哲, ?-1862이후), 허련(許鍊, 1809-1892), 이한철(李漢喆, 1808-?), 유숙(劉淑, 1827-1873), 조중묵(趙重默, ?-?), 박인석(朴寅碩, ?-?) 등 당대의 이름 있는 화가들과 함께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 1786-1856) 문하에서 서화를 수련했다. 이중 조선 후기 갈필渴筆로 유명했던 고람 전기(古藍 田琦, 1825-1854)와 절친한 관계로 전기를 통하여 그림에 입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기田琦의「형당화의첩발蘅堂畵意帖跋」을 통해 알 수 있으며 그 두 사람의 합작도[참고도판 1]를 보면 마음 깊은 사귐을 가졌던 의취意趣와 필치筆致가 함께 담겨있다. 전기의 영향을 받은 그의 그림은 간결한 구도가 특징인데 현재까지 확인된 작품은 총 21점이며, 제작 시기를 알 수 있는 기년 작품은 김정희에게 품평을 받은 해인 1849년 선배인 이한철에게 그려준 <추림소산도秋林疏散圖>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산수도>[참고도판 2]가 있다. 본 출품작은 간략하고 담백한 구도, 물기 없는 마른 필치와 태점苔點의 사용은 그의 문인적 취향이 그대로 드러난다. 화면 중앙 근경에는 산을 가린 나무 한 그루가 중심을 이루며 중경에는 잔잔한 강을 연상케 하는 여백을 두었으며 원경에는 나지막한 언덕에 나무들이 있다. 근경에 나뭇가지는 농담을 달리하여 담묵으로 처리하였는데 화폭에 대상을 일부분만을 제시하는 이러한 방식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 <산수도>와 마찬가지로 대상을 가까이 당겨 보는 듯한 효과를 연출한 것으로 조선시대 그림에서는 파격적인 구도라 하겠다. 많지 않은 작품을 남긴 유재소는 절친한 벗 전기田琦와 함께 문인화의 깊은 아취를 이해하고 즐겼던 화가였다. [참고자료] 한국 역대 서화가 사전, 진준현의 유재소 국립중앙박물관 유제소의 ‘뜻하지 않은 풍경을 우연히 보다’ 작품 상세정보 抄秋寫意 倣元人筆意 초가을에 원나라 사람의 필법을 본떠서 그려서 奉華山先生 法眼 鑒正 받들어 화산 선생께 올리다. 蘅堂 형당
추정가 : \ 8,000,000-20,000,000
27
작자미상 Anonymous
책가도8폭병풍 冊架圖八幅屛風 Scholar's Utensils
본 책 가 도 는 세 로 9 7 . 5 c m 가 로 2 9 6 c m 의 8 폭 연 결 병 풍 連屛風으로 각 폭마다 3단으로 구획된 책장 안에는 조선과 중국서책이 어우러져있는데, 이는 크기나 책갑, 박음질로 구분이 가능하다. 조선서책은 표지가 크고, 5단 박음질이 되어있어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영조 때 기록처럼 당시 유행했던 중국의 사치품들인 고동기古銅器, 삽화병揷花甁, 그리고 붓, 벼루, 연적 등의 문방사우들과 각종 기물器物들이 책들과 조화를 이루며 적절하게 나열되어있다. 각 층간의 정물은 투시화법透視畵法과 명암법明暗法을 사용해 사실적으로 그려졌다. 이 같은 양식은 조선시대 책가도로 유명한 규장각 차비대령화원 이었던 송석 이형록(松石 李亨祿, 1808-?)의 작품에서 많이 볼 수있는데 그의 작품들을 보면 시기별로 책장의 배경색을 달리하는 특징이 보인다. 초기 이형록 시기(1808-64이전)은 전통적인 고동색이었고, 중기 이응록 시기(李膺祿, 1864-72)은 암녹색이나 암청녹색을 활용하였으며 마지막 개명시기인 이택균 시기(李宅均, 1872년 이후)때의 배경색은 청색이 주를 이룬다. 이 작품은 명암 표현이 두드러지고 소실점의 사용이 명확하여 기물의 입체감과 원근이 세련되게 표현되어 있는 이형록의 작품과 유사한 양식으로 제작되어있어 그의 작품으로 가정하여 시기를 판단해본다면 청색배경을 사용한 이택균 시기(1872년 이후)로 추정할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청색만을 사용하지 않고 보색補色인 짙은 주황색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작품을 한결 선명하고 돋보이게 하는 작가의 세련미를 엿볼 수 있다. 이것은 공개된 책가도 중 유일한 모습이다. 1폭의 불수감은 부를 상징하고 6폭의 고동기에는 매우 진귀한 기물인 산호가지가 꼽혀 있는데, 이는 고위관직을 기원하는 뜻이다. 당시 중국관리 2품이 착용하던 모자에 붉은 산호단추가 달렸다고 한다. 그 외에도 중국도자와 두루마리, 고동기, 의흥義興 자사호紫沙壺, 과수반, 산호 걸이 등의 등장은 모두 조선 후기의 고동서화古董書畫 애호 풍조가 반영되어 있다. 19세기 말의 궁중 진채장식화眞彩裝飾畵로 사료되는 본 책가도는 보존상태 또한 매우 훌륭하여 높은 가치로 평가되는 이 작품은 2013년에 공아트스페이스와 고려대학교 박물관이 공동으로 기 획 한 고 미 술 특 별 전 < 한 양 유 흔 漢 陽 留 痕 > 에 출 품 되 었 던책가도8폭병풍[참고도판 1]과 유사한 양식과 크기이나 제작시기의 차이가 있어 두 작품의 비교감상은 시기별 색의 활용과 기물에 따른 유행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참고문헌] 책거리, 그 불가사의한 매력, 정병모(경주대학교 문화재 학과 교수)
추정가 : \ 150,000,000-300,000,000
28
작자미상 Anonymous
책가도2폭 冊架圖二幅 Scholar's Utensils
본 출품작은 일반적인 병풍형태의 책가도와는 달리 2폭의 가리개 형태로 제작된 것으로 가리개를 90도로 꺽어 설치하고 이 중심에 서서 바라보는 시점을 반영하여 그린 과학적이고 현대적인 작품이다. 가리개 병풍은 보통 생활공간 안의 자잘한 세간을 가리거나 물건을 수납하는 장 앞에 각角을 두어 놔두었는데본 출품작은 그림을 그릴 때부터 가리개가 설치되었을 모습을 고려하여 그에 걸 맞는 투시도법으로 그려 넣은 것이다. 높이가 낮고 폭이 넓은 책장은 특정 공간에 맞게 주문 제작한 형태로 보인다. 이 것 은 현 재 대 표 적 으 로 알 려 진 서 울 역 사 박 물 관 소 장 의책가도 가리개 병풍[참고도판 1]의 단일시점 방식, 또 다른 가리개[참고도판 2]의 일반적인 일점소실법 그리고 일반적인 병풍에서 온 수직으로 솟은 형태와는 다른 특징이다. 서가書架의 구획을 2, 3단으로 획일적이지 않게 리듬감을 살렸으나 좌우폭이 완벽한 대칭을 이루며 배경색은 18세기 중반에 많이 사용된 진한 고동색을 택하고 그 앞에 기물들은 명도를 높게 하여 명쾌한 대비를 이뤘다.
추정가 : \ 20,000,000-50,000,000
29
작자미상 Anonymous
책거리10폭병풍 冊巨里十幅屛風 Scholar's Utensils
정조에 의해 왕실에서 사대부로, 그 이후에는 부유한 중산층으로도 책가도의 유행이 확산되면서 그 모습도 점차 궁중 책가도와 다른 양상을 띄게 된다. 다양한 종류의 상서로운 상징들을 자유분방하게 화폭을 가득 메우고 풍성한 감각을 자아내며 이전과는 다른 강한 흡입력을 주게 된다. 정조에 의해 왕실에서 사대부로, 그 이후에는 부유한 중산층으로도 책가도의 유행이 확산되면서 그 모습도 점차 궁중 책가도와 다른 양상을 띄게 된다. 다양한 종류의 상서로운 상징들을 자유분방하게 화폭을 가득 메우고 풍성한 감각을 자아내며 이전과는 다른 강한 흡입력을 주게 된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채색을 사용함으로써 온화하면서 격을 느끼게 하는 본 작품은 19세기 민화 책가도 중 회화성이 뛰어나며 미적감각이 돋보이는 수작이라 하겠다. 1, 5, 6, 8, 9폭의 흰색의 반투명한 유리 기물들에는 배경이 투영되어 화폭을 한결 밝고 풍성하게 하는 묘미妙味를 준다. 특히 7폭의 해태 위 어항 속 물고기 표현은 수준 높은 작가의 실력이 그대로 드러난다. 또한 일반적인 책가도에 그려진 중국의 기물뿐 아니라 조선의 청화백자가 함께 진열되어 있으며 4폭 하단에는 11개의 각기 다른 조각의 도장이 눈길을 끈다. 중국 서책의 책갑冊匣의 세밀한 문양 표현과 화사한 채색이 돋보이며 공작 깃털, 산호, 석류 및 복숭아, 청화백자수복문도자기 등의 기물을 통해 상서로운 염원까지 담아냈다. 특히 주목할만 부분은 5, 6, 7, 9폭을 보면 도자기에 중유위친부미仲由爲親負米 글귀인데, ‘부모를 위해 쌀을 짊어지고 오다.‘라는 뜻으로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했던 공자의 제자 자로子路가 100리 밖에 있는 미곡상에까지 걸어가 쌀을 사서 등에 짊어지고 부모에게 드렸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이는 효孝의 교훈서인 이십사효二十四孝 중 한 구절로 유교적 가치를 전하고 있다.
추정가 : \ 18,000,000-35,000,000
30
작자미상 Anonymous
책거리8폭병풍 冊巨里八幅屛風 Scholar's Utensils
추정가 : \ 18,000,000-3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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